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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파리 여행 필수코스 ! 3대 미술관 추천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파리 3대 미술관!

파리만큼 갈 곳이 많은 곳이 또 있을까요?
수많은 성당과 건축물, 랜드마크, 공원,
그리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파리의 거리들.
가만히 걷고만 있어도 도시 전체가 예술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그중에서도 파리가 왜 '예술의 도시'라고 불리는지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미술관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퐁피두, 피카소, 마르모땅 등등…
이름만 들어도 괜히 설레는 곳들이 정말 많잖아요.
다만 일정이 짧은 파리 여행에서는 어디를 먼저 가야 할지 고민이 되기 마련이고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파리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많이 가게 되는,
그리고 파리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대표적인 미술관들부터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루브르 박물관 (Musée du Louvre)

파리 여행 얘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루브르 박물관 아닐까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까지.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작품들이 워낙 많고 전시 규모도 어마어마해서
처음 가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고민이 되기 쉬워요.
루브르는 고대 문명부터 르네상스, 신고전주의까지 약 35,000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모든 작품을 하루 만에 다 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요.
'이번엔 이 정도만 보고 나오자' 하고 미리 범위를 정해두는 게 좋아요.
몇 작품 정해두고 천천히 보면
체력도 덜 쓰고 관람 만족도도 훨씬 높아져요.
루브르는 욕심내기보다 자기 페이스대로 즐기는 게 잘 어울리는 미술관 같아요.
그래서 루브르처럼 큰 미술관에서는
단체 가이드 투어보다는 셀프로 듣는 오디오 가이드를 추천드려요.
사람들 따라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보고 싶은 작품 앞에서 각자 속도에 맞게 멈춰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혼자 보거나, 각자 속도가 다른 여행이라면 특히 더 잘 어울리고요.
루브르는 드농관, 쉴리관, 리슐리외관으로 나뉘어 있는데
복잡한 동선을 셀프 오디오 투어에서 헷갈리지 않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관람 순서, 다음 장소로의 이동 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작품에 대한 설명도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인만의 속도로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 루브르 박물관 추천 오디오 투어 ⬇️⬇️

오르세 미술관 (Musée d'Orsay)

다음으로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다음으로 많이 찾게 되는 미술관인 것 같아요.
건물 자체도 예전 기차역을 개조한 곳이라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요.
오르세는 전체적으로 19세기 미술, 특히 인상주의 작품들이 중심이라
미술관 흐름이 비교적 명확한 편이에요.
모네, 마네, 르누아르, 고흐 같은 익숙한 이름들이 계속 나와서
보는 재미도 있고요.
루브르에 비하면 규모가 크진 않지만,
한국에서 사랑받는 인상주의 작품들이 많아서 지나치기 아쉬운 미술관이예요.
오르세는 보통 3-4시간 정도면 충분히 관람 하실 수 있어요.
루브르가 조금 버거웠다면,
오르세는 훨씬 편하게 느껴질 거예요.

⬇️⬇️ 오르세 미술관 추천 오디오 투어 ⬇️⬇️

오르세 미술관 투어는 지도가 좀 더 보기 편하게 변경되었어요!
그래서 직관적으로 작품을 찾을 수 있어서 좀 더 쉽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랑주리 미술관 (Musée de l’Orangerie) (feat. 마르모탕 미술관 (Musée Marmottan))

오랑주리 미술관은 사실상 모네의 수련을 보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하지 않은 곳이에요.
자연광이 들어오는 전시실에 모네의 수련 연작 8점이 둥글게 걸려 있는데,
작품을 '본다'기보다는 그 공간 안에 잠시 머무는 느낌에 가까워요.
의자에 앉아서 한참 보고 있다가 나오는 사람들도 많고요.
지하 전시실로 내려가면 르누아르나 세잔 같은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생각보다 꽤 알찬 구성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규모는 작지만, 만족도는 높은 미술관이에요.
모네를 좋아한다면 마르모땅 미술관도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클로드 모네 작품을 보유한 곳이라
모네 팬이라면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이에요.
인상, 해돋이나 루앙 대성당 연작처럼
모네를 대표하는 작품들도 직접 볼 수 있고요.
중심가에서 살짝 떨어져 있어서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조용하게 작품 보기에도 좋아요.

⬇️⬇️ 오랑주리 미술관 추천 오디오 투어 ⬇️⬇️

🕒 휴관일 참고하세요!

🔸 루브르 박물관: 화요일 휴관, 7월 14일(혁명기념일) 무료 입장, 1·8월 제외 매월 첫째 주 금요일 18시 이후 무료
🔸 오르세 미술관: 월요일 휴관, 5월 1일·12월 25일 휴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
🔸 오랑주리 미술관: 화요일 휴관, 5월 1일·7월 14일 오전·12월 25일 휴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
🔸 마르모탕 미술관: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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