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안전하게 여행하려면? 실제로 있었던 소매치기 사례와 예방 팁을 미리 확인하세요.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이거예요.
“이탈리아, 혼자 여행해도 안전해요?”
네, 솔직히 말하면 한국처럼 안전하진 않습니다. 대신 몇 가지만 주의하면 정말 문제 없이 즐겁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소매치기, 정말 많을까?
정답부터 말할게요. 네, 많습니다. 한국보다 훨씬 많아요.
여행 중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이탈리아 혼자 여행해도 안전해요?” 인데, 저는 항상 “가능은 한데 진짜 조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수기 땐 두세 팀 중 한 분은 소매치기를 당했다는 소식이 있을 정도예요.
소매치기는 도시를 가리지 않습니다. 로마, 밀라노, 피렌체 같은 대도시 관광지, 중앙역, 심지어 붐비는 버스와 지하철 안까지… 그들의 타깃은 늘 여행자예요. 가방, 캐리어, 심지어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까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 있었던 일들
지하철 문 닫히는 순간 캐리어 도난
로마 테르미니역 지하철에서 캐리어를 바로 앞에 두고 휴대폰을 확인하던 여행자가 있었어요. 그런데 문이 닫히기 직전 누군가가 캐리어를 들고 그대로 달아나 버린 겁니다. 뒤쫓을 새도 없이 열차는 떠났고, 여행의 모든 짐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죠.
장미꽃 사기, 선물인 줄 알았더니 돈 요구
스페인 계단 근처에서 장미꽃을 건네주며 “선물이에요!”라고 웃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행자가 그냥 받으니 곧바로 돈을 달라고 요구했고, 지갑을 꺼내는 순간 슬쩍 손이 들어와 현금이 사라졌어요.
발권기 앞 ‘친절한 사람’ 사기
밀라노 중앙역 발권기 앞에서 티켓 구입에 서툰 여행자에게 누군가 다가와 도와주는 척하면서 버튼을 눌러줬습니다. 덕분에 쉽게 티켓을 뽑긴 했지만, “팁 달라”는 요구가 이어졌고, 거절하자 욕설까지 퍼부었죠. 심지어 지갑을 꺼낼 때 눈 깜짝할 새에 돈을 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명 요청 사기단
길거리에서 서명을 요청하는 젊은 아이들도 주의해야 합니다. 불우한 이웃을 도와달라며 클립보드를 내밀지만, 서명하는 순간 가방이 열리고 다른 아이가 지갑을 가져갑니다. 가방을 앞으로 메고 있어도 손이 빠른 아이들이라 눈치채기 힘들어요.
신문 덮고 휴대폰 가져가기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을 올려놓던 여행자, 신문을 들고 다가온 누군가가 그 위에 신문을 덮고 질문을 하더니, 신문과 함께 휴대폰까지 가져가 버린 사례도 있어요.
팔찌 강매와 위협
야경이 예쁜 골목길을 걷던 여행자에게 팔찌를 손목에 묶어주며 “행운의 선물이에요!”라고 말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알고 보니 돈을 요구하는 상인이었고, 거절하자 험악하게 변해버렸습니다. 특히 테르미니역 근처에서 이런 경험담이 정말 많아요.
소매치기 방지 꿀팁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백팩은 털리기 딱 좋은 위치예요. 앞으로 메거나 크로스백을 사용하세요. 사진 찍는다고 가방을 바닥에 두거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두는 습관은 절대 금지!
모르는 사람의 호의는 의심하기
“콜로세움이 어디예요?” “불우이웃 돕기 서명 좀 해주세요.” 이런 접근은 거의 100% 소매치기 패턴입니다. 특히 역에서 다가와서 티켓 발권을 도와준다고 하는 사람, 거의 다 사기꾼이에요.
늦은 밤 외출은 조심
특히 역 주변 숙소를 이용한다면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지 마세요. 야경이 보고 싶다면 단체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사실 99%의 여행자는 무사히 다녀옵니다. 하지만 방심하는 순간이 문제죠. 위 꿀팁만 기억하신다면 이탈리아에서도 충분히 안전하게 여행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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