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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스페인 여행 가서 꼭 먹어봐야 할 스페인 음식 Best 5! (feat. 스페인 10년 차 거주 현지인 추천)

스페인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 사항은 바로 음식!
스페인 10년 차 거주자가 추천하는 스페인 음식 Top 5 소개해줄게~

🥓 1. 하몽(Jamón) :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우선 '스페인 음식' 하면 제일 유명한 이것, 하몽!
하몽은 돼지고기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서 최소 6개월에서 2년 동안 숙성시킨 생 햄으로,
스페인 여행 가면 무조건 드시고 오셔야 합니다💘
거의 모든 레스토랑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마트에서도 하몽만 파는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스페인 사람들은 하몽을 정말 많이 먹습니다.
중요한 행사거나 친구 혹은 가족들이 모이면 무조건 하몽은 차려져 있어요!
이처럼 하몽은 어디서든 쉽게 구해서 드실 수가 있는데,
이게 또 다 같은 맛의 하몽은 아니거든요.
정말 다양한 종류의 하몽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맛있는 건 바로
하몽 이베리꼬 데 베요따(Jamon iberico de bellota)입니다!
즉, 도토리를 먹인 흑돼지 하몽이 제일 맛있어요😊
이 도토리 먹인 돼지는 기름에 오메가 3가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많이 먹어도 거북하지 않고 계속 먹고 싶은 고소한 맛이에요.
혹시 숙소에서 여유롭게 하몽과 와인을 먹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스페인 슈퍼마켓에서는 하몽을 진공 포장하여 팔고 있어요.
그래서 마트에 가서 '100% 이베리코 베이오따(Jamon 100% Iberico de bellota)'
이 단어가 꼭 들어간 하몽으로 구매해 주세요.
제가 다 먹어봤는데 이게 비싼 값을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얇게 썰려져 있는 걸로 사세요! 제일 맛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하몽 손질하는 대회도 있고 자격증도 있는데
얼마나 얇게 잘 써느냐가 맛을 좌우하거든요.
그리고 혹시나 바르셀로나나 북쪽 지역에서는 맛있는 하몽을 찾지 못하실 수도 있어요.
제일 맛있는 하몽은 보통 남부 지방에서 생산이 되는데,
그래서 그런가 유독 바르셀로나에서 하몽을 드셔보신 분들이 별로라고 하시더라고요.
하몽에 대해 너무 마음의 문을 닫지 마시고,
마드리드나 세비야 등 다른 지역으로 넘어오셨을 때
한 번 더 맛있는 집에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2. 빠에야(Paella) : 한국인은 싫어할 수 없는 음식

빠에야는 쌀이 많이 나는 발렌시아 지역 대표 음식으로,
마치 볶음밥처럼 보여서 한국 사람들에겐 진입 장벽이 낮은데요.
하지만 볶음밥이랑은 맛의 결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볶음밥을 생각하고 드셨다가 엥?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볶음밥은 다 된 밥을 기름 두른 팬에 다른 재료랑 같이 볶아서 만든 음식인데,
빠에야는
생쌀에 육수를 넣어가며 졸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그래서 빠에야는 나오는 데에 20~30분 정도 걸려요. 다른 음식보다 좀 더 오래 걸리죠?
한국 사람들이 먹을 때 ‘약간 쌀이 덜 익은 것 같은데?’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런 식감을 가지고 있는 게 빠에야의 특징입니다!
빠에야는 닭고기, 해산물, 먹물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가장 기본적인 닭고기뿐만 아니라
먹물 빠에야도 많이 드시더라고요.
그런데 먹물 빠에야만 드시면 약간 밍밍하실 수도 있어요.
먹물 빠에야는
'알리올리(allioli)'라는 마요네즈 소스를 같이 곁들여 드셔야 맛있답니다😉
아, 그리고 제일 향토적인 빠에야는 '토끼 고기 빠에야'입니다.
이건 다른 지역에는 잘 없고, 발렌시아에서 드실 수 있으니까 혹시 궁금하시다면 도전해 보세요.
알리올리 (allioli)
빠에야는 특히나 바닷가 지역에서 많이 팔아요🚢
바다에서 놀다가 빠에야에 맥주까지 한 잔 하면 그렇게나 맛있습니다.

🍤 3. 크로케타(Croquetas) : 시키면 실패하지 않는 음식

크로케타, 이 단어 익숙하지 않나요?
맞아요, 한국에서는 흔히들
'고로케'라고 하죠.
스페인에서는 정말 대중적인 음식인데
한국으로 따지면 김치찌개, 된장찌개랑 같은 레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페인은 이 크로케타가 엄마의 집밥 느낌입니다.
그래서 스페인 학생들은 대학교 근처에서 혼자 자취할 때
엄마가 만든 크로케타를 얼려두고, 하나씩 데워 먹어요.
이처럼 집밥 같은 음식이라
식당 메뉴판에도
'Croquetas Caseras(홈메이드 크로켓)'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식당마다 하몽, 대구, 시금치, 버섯, 새우 등 특별한 크로케타를 만드는 곳이 있어요.
사실 튀긴 음식은 웬만하면 다 맛있어서 무슨 크로케타를 시키든 다 맛있습니다.
이 크로케타는 시키시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음식이니까 항상 메뉴에 넣어주세요!

☕ 4. 꼬르따도(Cortado) : 밥 먹고 커피가 땡긴다면?

한국 사람들은 밥뿐만 아니라 그 뒤에 디저트와 커피도 중요하잖아요?
안타깝게도 스페인은 디저트가 그렇게 맛있는 나라는 아니에요🥲
맛있는 커피도 찾기가 힘들고요.
정말 맛있는 커피집 하나 찾은 날에는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이 정도로 맛있는 커피집이 드뭅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아메리카노'라는 개념이 체인점 말고는 잘 없어요.
보통은
에스프레소(Café solo)카페 라떼(Café con leche)를 많이 마십니다.
제가 스페인에서 처음 카페 라떼를 먹어봤을 땐
‘와... 우유에 커피 향만 나는 건가?’ 이런 느낌으로 우유를 진짜 많이 넣어줘요🥛
​그러다가 꼬르따도(Cortado)라는 메뉴를 알게 됐는데,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조금 넣어서 쓴 맛을 없애고 살짝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커피예요.
그래서 스페인 여행 가서 커피가 마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 꼬르따도를 드셔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5. 크루아상 꼰 하몬 이 께소(Croissant de Jamón y Queso)

마지막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인
‘크루아상 꼰 하몬 이 께소(Croissant de Jamón y Queso)’ 입니다.
웬만한 카페에서는 다 파는 메뉴로,
크루아상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를 넣고, 치즈가 녹을 만큼만 살짝 구워주는 음식이에요.
이게 생각보다 진짜 맛있어요.
‘이렇게 빈약하게 보이는 재료로 이런 최상의 맛을 낸다고?’ 할 정도의 맛이랍니다!
특히, 커피를 곁들여서 먹으면 정말 한국 가서도 생각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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