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은 다 된 밥을 기름 두른 팬에 다른 재료랑 같이 볶아서 만든 음식인데, 빠에야는 생쌀에 육수를 넣어가며 졸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그래서 빠에야는 나오는 데에 20~30분 정도 걸려요. 다른 음식보다 좀 더 오래 걸리죠?
한국 사람들이 먹을 때 ‘약간 쌀이 덜 익은 것 같은데?’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런 식감을 가지고 있는 게 빠에야의 특징입니다!
빠에야는 닭고기, 해산물, 먹물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가장 기본적인 닭고기뿐만 아니라 먹물 빠에야도 많이 드시더라고요. 그런데 먹물 빠에야만 드시면 약간 밍밍하실 수도 있어요. 먹물 빠에야는 '알리올리(allioli)'라는 마요네즈 소스를 같이 곁들여 드셔야 맛있답니다😉
아, 그리고 제일 향토적인 빠에야는 '토끼 고기 빠에야'입니다. 이건 다른 지역에는 잘 없고, 발렌시아에서 드실 수 있으니까 혹시 궁금하시다면 도전해 보세요.
알리올리 (allioli)
빠에야는 특히나 바닷가 지역에서 많이 팔아요🚢 바다에서 놀다가 빠에야에 맥주까지 한 잔 하면 그렇게나 맛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아메리카노'라는 개념이 체인점 말고는 잘 없어요. 보통은 에스프레소(Café solo)나 카페 라떼(Café con leche)를 많이 마십니다.
제가 스페인에서 처음 카페 라떼를 먹어봤을 땐 ‘와... 우유에 커피 향만 나는 건가?’ 이런 느낌으로 우유를 진짜 많이 넣어줘요🥛
그러다가 꼬르따도(Cortado)라는 메뉴를 알게 됐는데,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조금 넣어서 쓴 맛을 없애고 살짝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커피예요.
그래서 스페인 여행 가서 커피가 마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 꼬르따도를 드셔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5. 크루아상 꼰 하몬 이 께소(Croissant de Jamón y Queso)
마지막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인 ‘크루아상 꼰 하몬 이 께소(Croissant de Jamón y Queso)’ 입니다.
웬만한 카페에서는 다 파는 메뉴로, 크루아상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를 넣고, 치즈가 녹을 만큼만 살짝 구워주는 음식이에요.
이게 생각보다 진짜 맛있어요. ‘이렇게 빈약하게 보이는 재료로 이런 최상의 맛을 낸다고?’ 할 정도의 맛이랍니다! 특히, 커피를 곁들여서 먹으면 정말 한국 가서도 생각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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